처음에는 10개만 써도 뭔가 달라질 줄 알았습니다. 근데 10개쯤 썼을 때는 여전히 비슷했습니다.조회수도 그대로고, 뭐가 맞는 건지도 잘 모르겠고.조금 달라졌다고 느낀 건 20개쯤 넘어갔을 때였습니다.그 전에는 안 보이던 것들이 이때부터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.1. 잘 된 글은 따로 있었다글이 쌓이기 전에는 전부 비슷해 보였습니다. 근데 20개 정도 넘어가니까 유독 계속 찍히는 글 몇 개가 보였습니다.이게 처음엔 운이라고 생각했습니다.근데 아니었습니다.그 글들에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.설명이 길지 않다시작이 바로 본론이다중간에 멈춰도 이해된다그 전까지는 ‘잘 쓴 글’을 기준으로 봤는데, 그때부터는 ‘계속 읽히는 글’로 기준이 바뀌었습니다.2. 사람들이 어디서 나가는지 보이기 시작했다글이 몇 개 없을 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