🔬 잊혀진 과학 — 주류가 외면한 진짜 물리 법칙들 · 2편 베토벤, 모차르트, 바흐. 이들이 작곡할 당시 기준음 'A'는 지금과 달랐습니다. 지금 우리가 듣는 음악의 기준음 A는 440Hz지만, 수백 년간 유럽 음악의 A는 432Hz에 가까웠습니다. 440Hz가 국제 표준으로 정해진 건 1939년의 일입니다. 그렇다면 왜 바뀌었을까요? 그리고 주파수 8Hz의 차이가 정말 우리 몸과 감정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? 음의 높낮이는 어떻게 정해지는가 음악에서 '음정'은 결국 공기의 진동 횟수, 즉 주파수(Hz)입니다. 피아노 건반의 가운데 A(라) 음을 기준으로 모든 다른 음의 높이가 계산됩니다. 이 기준음을 콘서트 A(Concert A)라고 부르며, 현재 국제 표준은 440Hz입니다.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