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로그를 하다 보면 이상하게 비슷한 구간에서 멈추는 사람들이 많습니다.10개쯤 쓰고 멈추거나, 조금 더 가서 20개 근처에서 멈추거나.그걸 넘겨서 30개까지 가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.저도 그 구간을 지나면서 느낀 게 하나 있습니다.이때부터 방향이 조금씩 갈린다는 것.1. “이게 맞나?”에서 멈추는 경우글을 20개쯤 넘기면 거의 한 번은 이 생각이 듭니다.“이거 계속 해도 되는 건가?”조회수는 아직 크지 않고, 확실한 변화도 잘 안 보입니다.여기서 많이 멈춥니다.근데 지나고 보니까, 이 구간은 방향이 틀린 게 아니라아직 결과가 안 보이는 구간에 가까웠습니다.2. 갑자기 주제를 바꾸는 경우초반에 정해둔 주제로 계속 가다가, 중간에 방향을 바꾸는 경우도 많습니다.갑자기 다른 분야로 넘어가거나완전히 ..